일본보내줘요.



















Sigur Ros- Svefn-g-englar

<시규어로스>.
아이슬란드어로는 g가 묵음이라 <시우어 로스라> 발음하는게 맞다는 사람들도 계시나
sigur Ros라 써있으면 시규어 로스로 읽어주는 것이 인지상정.

앞부분이 밍밍하니 재미없으면 중간부터라도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아이슬란드어라 뭔말인지는 모름.

그래도 지구의 영혼을 노래하는 밴드라는 칭찬은 타당하다고 생각함.





염장포스팅을 읽고 와서 열폭으로 쓰는 포스팅.

2008년 여름-가을은 왜 내 생에 첫 해외나들이가 일본이 아닐까...
쓸데없이 고민하고 있는 중 입니다.




앨범내자마자 가장 활발히 활동할 그 시기에 일본와서 공연하는 콜드플레이가 미웠지만 참았어.

내가 콜플 놓치고 라디오헤드 단곡 공연할때도 또 참았어.

이번엔 시규어로스 도쿄 공연 칭찬이 끊이질 않는군요. 엉엉.




Svefn-g-englar

모 미드의 엔딩 크레딧에 한회 쓰인 곡인데,
그 회가 워낙에 감동적이었던지라 두고두고 기억했던 곡.


요번 도쿄 콘서트때 오프닝으로 쓰였다네요.



내년 봄~여름에 엔화가 사상 최악으로 미칠꺼라는 예측이 제법 신빙성이 있지만
그래도 내년 여름엔 일본을 꼭 가야겠어요.


요새 환율 크리가 떠서 나도 지금 굶고 있다지만
200만원짜리 비행기표를 들락날락거리다가
21만원짜리 땡처리 일본행 비행기표를 보니 마음이 급설레네요. 두근두근~



...물론 누구의 내부주장대로 썸머소닉에 라디오헤드랑 그린데이 안오면 다시 생각을...
올해 라디오헤드가 왔는데 설마 내년에 다시 올라고-_-;;;;
...일본 오는김에 쟤네가 한국에도 강림해주시면 그것도 다시 생각을-_-;ㅋㅋㅋ 

쟤네 안오면 나도 내년 여름에 급하게 일본 갈 이유 없뜸~
겨울에 가야지. 원숭이랑 눈밭에서 목욕하러.



여행의 맛을 쬐끔씩 먹다보니
여행이 정말이지 너무 가고 싶네요.
도대체 일본가자...는 5년째 외치고 있는데. 지겹지도 않은지. 제발 좀 실천 좀 하지.

가게되면 조짜서 따로 행동하게 된다 해도 요기조기 사람 긁어모아서 가야죠.
방값해결하러.ㅋㅋㅋ
진짜 방값이 문제임. 엉엉.ㅠㅠ


워싱턴dc 하룻밤에 30만원 크리떴뜸
........물론 내가 안냈지만.ㅋㅋㅋㅋ

by 다락 | 2008/11/02 17:11 | 노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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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인피타르 at 2008/11/02 21:18
ㄷㄷ;;;;;;;;;;워싱턴......
Commented by 세이니르 at 2008/11/02 21:48
그러고보니 2년 전에도 애들이 일본가고 싶다고 막 그런 이야기들을 하고있었네....
Commented by 크루세닌 at 2008/11/08 00:57
헉 이거 좋은듯?
Commented by 스겡 at 2008/11/11 23:26
나도 일본보내줘요 ㅜ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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